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50대 엿새 만에 검거
대구CBS 류연정 기자 2023. 10. 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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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엿새 만에 붙잡혔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 28분쯤 경기도 안산에서 A씨가 검거됐다.
강도 전력이 있는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 8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에서 부착하고 있던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수사를 진행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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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엿새 만에 붙잡혔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 28분쯤 경기도 안산에서 A씨가 검거됐다.
강도 전력이 있는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 8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에서 부착하고 있던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수사를 진행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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