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 한정판 프리미엄 ‘허마제스티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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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대표 김형엽)가 예술적 조예와 골프에 대한 열정을 지닌 여성을 위한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 클럽인 '허마제스티 컬렉션(HER MAJESTY COLLECTION, 이하 '허마제스티')'을 출시한다.
허마제스티는 동양의 전통적인 서예(캘리그라피)와 서양의 스트리트 문화인 그라피티(Graffiti)를 결합, 새로운 캘리그라피티라는 분야를 개척한 작가 마미모지(MAMIMOZI, 일본)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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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마제스티는 동양의 전통적인 서예(캘리그라피)와 서양의 스트리트 문화인 그라피티(Graffiti)를 결합, 새로운 캘리그라피티라는 분야를 개척한 작가 마미모지(MAMIMOZI, 일본)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지난 2021년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미카 니나가와(일본)의 ‘M/미카 니나가와’와 협업한 첫 번째 허마제스티를 발표하면서 여성 골프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허마제스티 컬렉션은 부드럽고 가벼운 스윙으로 최적의 탄도와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마제스티의 기술력에 허마제스티만을 위한 캘리그라피티 작품을 더했다.
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럽은 흰색, 회색, 하늘색이 조화를 이뤄 청량한 느낌을 주고, 아이언과 퍼터에는 흰색, 분홍색, 노란색의 조합으로 세련된 여성미를 강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샤프트 또한 각각의 헤드의 색과 조화를 이뤄 흰색, 분홍색, 노란색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버 헤드는 마제스티의 티타늄 모노코크 바디와 3D 에너자이즈드 페이스로 에너지 손실 없이 임팩트 순간의 힘을 비거리로 전환시키고, 높은 관용성과 안정적인 탄도를 제공한다. 우드, 하이브리드는 풀 텅스텐 솔과 저밀도 티타늄 바디가 최적의 발사각과 정확한 타격을 도와준다. 아이언은 빌트인 텅스텐 구조로 무게중심이 낮은 캐비티백 디자인에 텅스텐 웨이트를 솔 힐과 토 양쪽에 장착했다. 볼을 쉽게 띄우고,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S18C 연철 소재를 정교하게 가공한 퍼터는 부드러운 터치가 가능하다.
드라이버(11.5도)와 우드(3,5번), 하이브리드(4번), 아이언(5~9, PW, AW, SW), 퍼터와 캐디백과 보스턴백 세트로 구성된다. 전 세계 3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에서는 150세트 한정 판매 예정이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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