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콘셉트 트레일러 스틸컷…"실루엣만으로도,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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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이 컴백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엔하이픈은 26일 자정 공식 SNS에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콘셉트 트레일러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렌지 블러드' 콘셉트 트레일러는 미니 4집 '다크 블러드' 콘셉트 트레일러의 연작이다.
한편 엔하이픈은 다음 달 17일 오후 2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오렌지 블러드'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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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엔하이픈이 컴백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엔하이픈은 26일 자정 공식 SNS에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콘셉트 트레일러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쏟아지는 햇빛 아래에 선 정원의 모습을 담았다. 실루엣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신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스틸컷은 프로모션 캘린더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던 콘텐츠다. 콘셉트 트레일러 공개를 앞두고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렌지 블러드' 콘셉트 트레일러는 미니 4집 '다크 블러드' 콘셉트 트레일러의 연작이다. 전작의 연출을 맡았던 유광굉 감독과 엔하이픈이 또다시 뭉쳤다.
당시 판타지 스토리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를 자랑했다. 멤버들의 액션 연기가 완성도 높게 어우러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다음 달 17일 오후 2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오렌지 블러드'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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