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개봉 첫날 1위 출발…25만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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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개봉일인 전날 25만523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으로 개봉과 동시에 2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가을 극장가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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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개봉일인 전날 25만523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만5232명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비로운 세계에 우연히 발을 들인 소년 마히토가 미스터리한 왜가리를 만나 펼쳐지는 시공초월 판타지다. 일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으로 개봉과 동시에 2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가을 극장가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같은 날 개봉한 신혜선, 이준영 주연의 '용감한 시민'은 하루 3만6664명, 누적 3만9668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30일'은 이날 2만7414명, 누적 167만5280명을 기록,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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