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넷째 낳고 몸매 큰일 “40kg 몸무게가 까불어, 난 체지방 44” 발끈(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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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다 발끈했다.
10월 25일 정주리가 운영하는 개인 채널 '정주리'에는 '가족 회의가 원래 이렇게 웃긴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주리는 시끌벅적한 가족 일상으로 영상을 열었다.
정주리는 자전거 타기가 "재미 없다"라고 했으나 아가씨는 "3분 탔다. 5분 타기로 했잖아. 아까 내려오려고 하길래 영상을 켰다. 구독자님과의 약속이다"라며 정주리의 운동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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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다 발끈했다.
10월 25일 정주리가 운영하는 개인 채널 ‘정주리’에는 ‘가족 회의가 원래 이렇게 웃긴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주리는 시끌벅적한 가족 일상으로 영상을 열었다. 이어 자전거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자전거 타기가 "재미 없다"라고 했으나 아가씨는 "3분 탔다. 5분 타기로 했잖아. 아까 내려오려고 하길래 영상을 켰다. 구독자님과의 약속이다"라며 정주리의 운동을 도왔다.
이어 정주리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다. 그는 가족이 "우리의 공통된 목표는 다이어트인거다"라고 하자 "어디서 40kg대가 까불어"라고 심기불편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와 나 체지방률 44다"라고 해 가족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정주리는 앞선 영상에서 “넷째를 낳고 나니까 내 뜻대로 안 된다. 밥 먹는 것도 허기가 진다. 처녀때는 한 두끼만 먹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6끼는 먹어야 될 것 같다”라며 “아들이 ‘엄마 살 좀 빼’라고 하는 거다. 뱃살 보고 슬라임 같다고 했다”라며 상처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정주리 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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