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하이쿠키' 출연‥정다빈·최현욱과 호흡
황소영 기자 2023. 10. 26. 08:14
배우 김정이 고등학교 최상위반 담임 교사로 변신한다.
김정은 지난 23일부터 공개된 U+모바일 tv 오리지널 '하이쿠키'에서 전교 1등부터 10등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S반의 담임 경림 역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과 풍성함을 더한다.
'하이쿠키'는 한 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부 에피소드가 U+모바일 tv를 통해 선공개 된 가운데, 첫 등장부터 특유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S반 담임 경림으로 변신한 김정은 뒤이어 공개될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연극 무대로 데뷔해 다년간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김정은 브라운관까지 진출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하이쿠키' 속 소위 엘리트 고등학교로 불리는 정한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을 마주할 김정이 보여줄 다채로운 면면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김정은 오늘(2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청소년극 'Tank ; 0-24'(탱크 영투이십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Tank ; 0-24'는 '자기 인생으로의 탐사'를 주제로 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국립극단 청소년 17인과 호흡을 맞출 김정의 새로운 얼굴에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이 모인다.
'하이쿠키'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U+모바일 tv에서 한 회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후 넷플릭스에서는 매주 목요일 4편의 에피소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김정은 지난 23일부터 공개된 U+모바일 tv 오리지널 '하이쿠키'에서 전교 1등부터 10등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S반의 담임 경림 역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과 풍성함을 더한다.
'하이쿠키'는 한 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부 에피소드가 U+모바일 tv를 통해 선공개 된 가운데, 첫 등장부터 특유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S반 담임 경림으로 변신한 김정은 뒤이어 공개될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연극 무대로 데뷔해 다년간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김정은 브라운관까지 진출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하이쿠키' 속 소위 엘리트 고등학교로 불리는 정한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을 마주할 김정이 보여줄 다채로운 면면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김정은 오늘(2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청소년극 'Tank ; 0-24'(탱크 영투이십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Tank ; 0-24'는 '자기 인생으로의 탐사'를 주제로 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국립극단 청소년 17인과 호흡을 맞출 김정의 새로운 얼굴에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이 모인다.
'하이쿠키'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U+모바일 tv에서 한 회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후 넷플릭스에서는 매주 목요일 4편의 에피소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태원 참사날 술 마시고 근무지 이탈한 간부들, 징계 0명
- 빅뱅 지드래곤도 마약 혐의 입건…경찰, 유명 작곡가 등 수사(종합)
- [단독] 전청조 녹취파일 입수..."남자친구 아이 생겨 돈 필요하다"
- 보훈장관 이례적 참석…홍범도 업적 추켜세우고 "예우 최선"
- 어린아이 치아 200여점 나왔다…선감학원 집단 암매장 확인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