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상경, 선친 44주기 추도…노태우 2주기엔 YS·DJ 아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도식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리해 선친을 기리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참석합니다.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는 국민의힘 김 대표와 윤 원내대표, 문희상 민주당 상임고문 등 여야 인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과 박보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등 전·현직 정부 인사들도 자리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 44주기 추도식이 오늘(26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 묘역에서 열립니다.
추도식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리해 선친을 기리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인 위원장은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오후에는 고 노태우 전 대통령 2주기 추도식이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열립니다.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는 국민의힘 김 대표와 윤 원내대표, 문희상 민주당 상임고문 등 여야 인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 이진복 정무수석과 박보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등 전·현직 정부 인사들도 자리합니다.
김종인 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센터 고문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김대중아태평화센터 이사장,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상황실장이었던 박남선 씨와 고 장준하 선생 장남인 장호권 전 광복회장도 함께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펜싱선수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 씨 체포
- 이강인, 데뷔골 폭발…PSG 3대 0 완승
- 치아만 210개 나왔다…안산 선감학원 집단 암매장 확인
- "아이들은 화장실 물 마시는 중"…"오늘 죽는 건가요?"
- 확인된 피해 학생만 8명…'성추행' 초등 교사 긴급체포
- 빅뱅 지드래곤 마약 혐의 입건…연예계 마약 파문 확산
- 열차표 싹쓸이 후 환불…'마일리지 꼼수' 속수무책?
- 같은 진료인데 가격 10배 넘게 차이…'비급여 진료비' 천차만별, 왜?
- 한 달 뒤 '일회용품' 본격 규제…소비자 불편 가장 큰 품목은?
- [인터뷰] '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 "대역 아르바이트 고용? 말씀 드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