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발리서 크롭톱+미니스커트 입고 늘씬 몸매 자랑 [N샷]

고승아 기자 2023. 10. 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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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달수빈)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수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기 중간에 서핑보다 서빙 더 잘할 것 같은 슈트 입은 언니 보이냐"며 "그 언니가 발리에서 말아주는 다이빙 모습 보자"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빈이 배에서 스쿠버 슈트에 크롭톱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빈이 크롭톱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허리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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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빈 SNS
달수빈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달수빈)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수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기 중간에 서핑보다 서빙 더 잘할 것 같은 슈트 입은 언니 보이냐"며 "그 언니가 발리에서 말아주는 다이빙 모습 보자"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처음 자격증을 땄던 발리의 다이빙숍, 5년 만에 찾아왔다"라며 "발리가 겨울이라 시야가 아쉽지만, 최적의 컨디션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장님이 계시기에 발리를 즐기기 충분했다"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빈이 배에서 스쿠버 슈트에 크롭톱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빈이 크롭톱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허리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빈은 지난 5월 신곡 '다나카상'을 발매한 이후 활동 영역을 넓여 DJ로 활약 중이다. 현재 개인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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