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청조, 남현희 母 집 문 쾅쾅쾅…'스토킹 혐의' 현행범 체포
정세진 기자 2023. 10. 26. 07:50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26일 오전 1시 9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 어머니 집을 찾아와 여러 차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스토킹 처벌법 위반)로 전청조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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