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맞아? 46kg 빼더니 '딴 사람 됐네'
양유진 기자 2023. 10. 26. 07:4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알렸다.
26일 최준희는 "찐 마지막 바프 촬영본. 살면서 처음 해보는 바프였기에 몸 만든 김에 뽕 지대로 뽑은 올해"라며 '바디 프로필'을 공유했다.
의자에 몸을 뉘인 채 과감한 자세를 취해 보이는 최준희다. 쩍쩍 갈라진 11자 모양 복근과 날카로운 얼굴 선이 인상적이다. 169cm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46kg을 감량해 50kg 달성에 성공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1만여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둔히'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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