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펜싱선수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 체포
박윤진 기자 2023. 10. 26. 07:39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전청조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남현희는 최근 15세 연하의 재벌 3세 사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전청조와 재혼을 한다고 밝혔고 이후 전 씨에게 사기 전과가 있다는 등의 의혹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남현희는 "최근 보도된 기사를 통해 거짓 또는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남현희/ 마이데일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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