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탄탄 복근에 갈비뼈도 드러낸 보디프로필…"80일 대장정 즐겨" [N샷]

고승아 기자 2023. 10. 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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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인물소개) 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진짜) 마지막 바프(보디프로필) 촬영 본"이라며 "살면서 처음 해보는 바프였기에 몸 만든 김에 뽕 제대로 뽑은 올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준희가 브라톱에 짧은 바지를 입고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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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SNS
최준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인물소개) 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진짜) 마지막 바프(보디프로필) 촬영 본"이라며 "살면서 처음 해보는 바프였기에 몸 만든 김에 뽕 제대로 뽑은 올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식단, 운동 둘 다 힘들었지만 그 과정 가운데에 기대하며 응원해 준 많은 분들 덕분에 80일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즐겼다"라며 "1년에 한 번씩은 앞으로 꼭 찍을 예정, 고생한 만큼 제 바프를 너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준희가 브라톱에 짧은 바지를 입고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탄탄한 복근 및 갈비뼈가 드러나는 한 줌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그는 44㎏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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