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백합, 10월 넷째주 유튜브 구독자·조회수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숏폼 크리에이터 '유백합(kkubi99)'이 10월 넷째주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와 조회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6일 튜브가이드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블링'의 국내 유튜브 채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유백합은 지난 19일부터 전날까지 주간 구독자 수와 조회수 증가량이 각각 30만명, 1억7755만회를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백합 주간 구독자수 30만·조회수 1억7755만회
구독자수 2위는 김프로·조회수 2위는 구래…숏폼
누적 구독자수는 블랙핑크·방탄·하이브·SM·JYP 순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숏폼 크리에이터 '유백합(kkubi99)'이 10월 넷째주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와 조회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6일 튜브가이드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블링'의 국내 유튜브 채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유백합은 지난 19일부터 전날까지 주간 구독자 수와 조회수 증가량이 각각 30만명, 1억7755만회를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주간 구독자 수 증가량 2~10위는 ▲김프로(30만↑·숏폼) ▲구래(20만명↑·숏폼) ▲비트펠라 하우스(18만명↑·음악) ▲포치 사이언스(14만명↑·애니) ▲꾸비 스튜디오(11만명↑·숏폼) ▲햄지(10만명↑·먹방) ▲크레이지 그레빠(10만명↑·숏폼) ▲계향쓰(10만명↑·애니) ▲승비니(10만명↑·숏폼)로 집계됐다.
주간 조회수 2~10위에는 ▲구래(1억6076만회) ▲승비니(1억3983만회) ▲계향쓰(1억3841만회) ▲하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1억3251만회) ▲MBC뉴스(8930만회) ▲꾸비 스튜디오(8898만회) ▲크레이지 그레빠(7668만회) ▲비트펠라 하우스(7639만회) ▲SBS뉴스(7422만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날 기준 국내에서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유튜브 채널은 블랙핑크(9190만명)였다. 이어 방탄소년단(7670만명), 하이브(7300만명), SM타운(3210만명), JYP엔터테인먼트(2800만명)가 2~5위를 기록했다.
10월 넷째주 유튜브 채널 순위의 자세한 내용은 튜브가이드 홈페이지(www.tubeguid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튜브가이드
▶홈페이지 : https://www.tubeguide.co.kr
▶기사문의/제보 : tubeguide@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