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늦은 오후부터 5~20㎜ 비 소식…낮 최고 23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요일인 26일 충북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5~20㎜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10.5도, 제천 7.8도, 청주 13.6도, 추풍령 8.6도, 충주 12도 등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목요일인 26일 충북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5~20㎜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10.5도, 제천 7.8도, 청주 13.6도, 추풍령 8.6도, 충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전날보다 0~2도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