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子 권룩희, 183cm 권상우와도 비슷해졌다…폭풍 성장 놀라워(뉴저지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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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국 일상을 공유했다.
10월 25일 손태영의 채널에는 "엄마 손태영 아빠 권상우, 미국에서 부모로 살아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권상우, 손태영은 아이들과 함께 데마레스트 농장을 예약해 사과를 따고 호박을 고르는 체험을 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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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국 일상을 공유했다.
10월 25일 손태영의 채널에는 “엄마 손태영 아빠 권상우, 미국에서 부모로 살아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권상우, 손태영은 아이들과 함께 데마레스트 농장을 예약해 사과를 따고 호박을 고르는 체험을 했다. 텅 빈 나무들 사이에서 권상우는 열심히 사과를 찾았고, 딸 리호 양 목마를 태워 사과를 따려 하기도 했다.
목마 자세가 불편했던 리호 양은 조카처럼 안아 들어달라고 요구했고, 권상우는 "넌 무겁잖아"라고 하면서도 리호 양을 번쩍 들어 힘 자랑을 했다. 이후 손태영은 몇 개 챙겨온 사과와 호박을 씻으며 시간을 보냈다.
며칠 후 가족은 아이스링크장을 찾았고, 권상우는 딸 리호 양에게 스케이트 타는 법을 알려줬다. 손태영은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을 영상에 담으며 즐거워했다. 아들 룩희 군 대해서는 "자유이용권 끊어서 혼자 와 있다"며 놀이동산을 찾았고, 아들을 만나 활짝 웃었다.
손태영과 아들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태영보다 훌쩍 큰 덩치와 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룩희 군은 "아빠와 놀이기구를 타고 싶다"며 아빠와 표를 ��고 기구를 탔다. 룩희 군은 이동 중에도 권상우와 비슷한 덩치와 키를 선보였다. 175cm 정도의 키를 알린 바 있는 룩희 군의 폭풍 성장이 돋보였다.
한편 앞서 손태영은 "아들이 사춘기이고 다섯끼씩 먹는다. 내가 170~171㎝ 정도 되는데, 나보다 아들이 크다"라며 훤칠한 아들 룩희 군의 성장을 공개한 바 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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