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민낯 공개, 시원하게 코 풀며 세수 ‘현영 당황’ (라이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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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사랑이 적나라한 세안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계 팔방미인 가수 별사랑(31)이 남다른 세안법을 공개했다.
별사랑은 웃으며 "저렇게 해야 꼼꼼하게 잘 지워진다"고 말했다.
여기에 별사랑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시원하게 코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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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사랑이 적나라한 세안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계 팔방미인 가수 별사랑(31)이 남다른 세안법을 공개했다.
별사랑은 오전 스케줄 마치고 귀가해 화장을 지우며 세수를 했고 꼼꼼한 아이메이크업 클렌징에 이성미는 “마스카라 지우면서 눈알을 닦는다”며 놀랐다. 별사랑은 웃으며 “저렇게 해야 꼼꼼하게 잘 지워진다”고 말했다.
별사랑은 계속해서 꼼꼼한 클렌징을 이어갔고 이성미는 “무서운 공포영화 같다”고 반응했다. 신승환도 “눈알에 집중이 된다”며 웃었다. 여기에 별사랑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시원하게 코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은 “당황스럽다. 뭐든 시원시원하게”라며 함께 웃었다. 별사랑은 “피부 상태가. 뭐 하나도 안 났었는데”라며 자신의 피부에 불만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성미는 “민낯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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