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 별사랑, 은가은 비에 젖은 양말 벗자 패닉 (퍼펙트라이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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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별사랑이 절친 극과극 케미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별사랑의 하루는 절친 은가은과 공유됐다.
은가은은 별사랑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며 절친한 사이를 인증했다.
별사랑은 "(은가은이) 저희 동네로 이사를 왔다. 쫓아왔다"며 비밀번호를 알려준 이유로 "너무 자주 와서 알려줬다. 귀찮아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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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별사랑이 절친 극과극 케미를 보였다.
10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계 팔방미인 가수 별사랑(31)이 은가은과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별사랑의 하루는 절친 은가은과 공유됐다. 은가은은 별사랑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며 절친한 사이를 인증했다. 별사랑은 “(은가은이) 저희 동네로 이사를 왔다. 쫓아왔다”며 비밀번호를 알려준 이유로 “너무 자주 와서 알려줬다. 귀찮아서”라고 말했다.
은가은은 “고기 구워 먹으면 안 돼? ‘아침마당’ 우승상품 같이 먹자”며 고기와 버너까지 챙겨서 찾아왔고 별사랑은 “냄새난다”며 당황했다. 이미 별사랑은 청소기를 돌리며 집안 청소를 마친 상태. 깔끔한 성향이 닮은 이성미는 “최악이다. 고기 기름 튄다”고 기함했다.
별사랑도 “너무 깜짝 놀랐다. 저걸 들고 와서”라고 말했다. 심지어 은가은은 비가 와서 젖은 양말을 벗어 별사랑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별사랑은 “손도 씻어라. 발 깨끗하게 닦아라. 물기 없이”라고 강요했고, 신승환은 “잔소리하는 엄마와 사춘기 딸 같다”고 평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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