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챔피언십’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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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마추어 골프 최강을 가리는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챔피언십이 26일부터 나흘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37개국서 남자 아마추어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현재 아마추어 골프 세계 랭킹으로는 15위 스기우라 유타(일본)가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있으며 17위 딩원이(중국) 30위 가즈마 고보리(뉴질랜드) 등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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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37개국서 남자 아마추어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송태훈·문동현·안성현·김현욱·이성호·이병호·박지원 등 7명이 나서 한창원(1회 대회 우승) 이창우(5회 대회 우승) 이후 1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아마추어 골프 세계 랭킹으로는 15위 스기우라 유타(일본)가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있으며 17위 딩원이(중국) 30위 가즈마 고보리(뉴질랜드) 등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232위 송태훈의 랭킹이 가장 높다.
2009년 창설된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골프연맹(APGC)과 마스터스 토너먼트, 영국 R&A가 주관하며 우승자에게는 이듬 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준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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