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조세호, 요트 타고 불꽃축제 관람..부내 나는 일상 “정말 부자”[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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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다시 한번 '부내 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윤두연 차장을 초대하기 전, 조세호에게 "최근 불꽃축제를 보러 갔다면서요? 도대체 올해 왜 이렇게 많은 일들이"라고 물었다.
조세호는 "친한 형 생일이 겹쳐서 함께 겸사겸사"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요트를 타고 봤다던데"라고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조세호를 몰아갔다.
유재석이 조세호가 요트를 타고 행사장에 갔다고 말하자 윤두연 차장은 "어우, 부르주아다. 말씀만 들었는데 정말 부자시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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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조세호가 다시 한번 ‘부내 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실전은 기세다’ 편으로 진행되었으며 불꽃 디자이너 윤두연 차장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윤두연 차장을 초대하기 전, 조세호에게 “최근 불꽃축제를 보러 갔다면서요? 도대체 올해 왜 이렇게 많은 일들이”라고 물었다. 조세호는 “친한 형 생일이 겹쳐서 함께 겸사겸사”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요트를 타고 봤다던데”라고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조세호를 몰아갔다.
이어 윤두연 차장이 등장했다. 유재석이 조세호가 요트를 타고 행사장에 갔다고 말하자 윤두연 차장은 “어우, 부르주아다. 말씀만 들었는데 정말 부자시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조세호는 “제가 빌린 게 아니라 아는 분이 빌렸다. ‘저도 한 번 태워주시면 안 되냐’ 해서”라고 급하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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