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7기 상철, 현숙에 파워 직진

이기은 기자 2023. 10. 26. 0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 17기 상철, 현숙 향한 직진이 시작됐다.

25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7기 영호, 영수, 광수, 옥순, 순자, 정숙, 현숙 등의 썸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현숙은 직업을 회계사라고 밝혔고, 평소 댄스가 취미라고 전했다.

상철은 복수전공으로 경영을 했고, 현재 광고 쪽 일을 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17기 상철, 현숙 향한 직진이 시작됐다.

25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7기 영호, 영수, 광수, 옥순, 순자, 정숙, 현숙 등의 썸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현숙은 직업을 회계사라고 밝혔고, 평소 댄스가 취미라고 전했다. 상철은 복수전공으로 경영을 했고, 현재 광고 쪽 일을 하고 있었다. 상철 역시 춤을 추는 것을 좋아했다.

상철은 “저는 사실 군 제대하고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연기자를 꿈꾸기도 했다며, “사실 꼭 연기자만 여러 인생을 사는 게 아니잖냐. 지금 일도 여러 인생을 사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현숙은 “저와 성향이 비슷하신 것 같다”라며 반색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