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마지막 잎새
신원건 기자 2023. 10. 25. 23:33
떨어져 나뒹구는 낙엽들 사이로 한 낙엽이 꼿꼿이 서 있네요. 바람이 더 매서워져도 버틸 수 있을까요?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카타르서 LNG선 5조원대 수주 계약 체결…韓 조선업 사상 최대
- ‘민노총 간첩단’ 1심 선고 전 석방되나… ‘재판지연 후 보석 전략’ 우려[법조 Zoom In]
- 박용진 “한동훈, 폼 잡고 제시카법 발표” vs 법무부 “사실 아냐”
- 빅뱅 지드래곤도 마약 혐의로 입건… 이선균과 별건
- 충남 공주서 규모 3.4 지진…대전·세종서도 흔들림 감지
- 박근혜 ‘10·26 추도식’ 참석 위해 상경, 총선 앞 보수통합 메시지 낼지 주목
- 서울대 “조민 장학금 802만원 환수”…曺 “요청한 적도 없어”
- 이진복 “총선 공천·당 운영에 대통령실 개입할 일 없을 것”
- ‘낙동강 하류 세력 뒷전’ 발언에…인요한 “농담도 못하나”
- 이태원 참사 1주기… 생존자-유족 등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