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심형탁, 딸 바보 예약 "2세 빨리 낳고 싶어"[신랑수업][별별TV]
김노을 기자 2023. 10. 25. 2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사야와 2세를 꿈꿨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찜질방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야는 친언니의 셋째 아이 임신을 언급하며 "언니는 첫째도 아들, 둘째도 아들, 셋째도 아들"이라고 밝혔다.
이에 심형탁은 두 손을 모으며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저는 2세 계획이 있어서 빨리 낳아야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사야와 2세를 꿈꿨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찜질방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야는 친언니의 셋째 아이 임신을 언급하며 "언니는 첫째도 아들, 둘째도 아들, 셋째도 아들"이라고 밝혔다.
VCR로 이를 본 이승철은 "(심)형탁이는 왠지 딸을 낳을 것 같다. 형탁이 스타일을 보니까 딸(을 낳을) 성향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심형탁은 두 손을 모으며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저는 2세 계획이 있어서 빨리 낳아야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김동완은 "좋겠다"고 작게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드래곤, 이선균 이어 마약 투약? YG "소속 아티스트 아냐" - 스타뉴스
- 47kg 최준희 "몸무게 앞자리 6번 바뀌었죠" 환골탈태 - 스타뉴스
- 김희철 결혼식..김종국 축가 속 신부 최초 공개 - 스타뉴스
- 진서연 "40일만 28kg 감량..5년간 고기 안 먹어" - 스타뉴스
- "꿀 떨어져" 송중기♥케이티, 여동생 결혼식 포착 - 스타뉴스
- 일본에서 1시간에 84개씩 팔리는 '방탄소년단 진 크림 스킨'..K-뷰티 얼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미국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16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故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신상털이+협박"..日 사생팬, 계정 폭파 후 잠적 [종합]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