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패장의 무거운 뒷모습’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10. 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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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준PO 3연승으로 PO에 진출했다.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PO3차전이 열렸다.

NC는 마틴의 3점 홈런과 손아섭, 박건우, 박민우, 권희동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7-6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 패배로 시리즈 3연패를 당한 SSG는 가을야구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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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준PO 3연승으로 PO에 진출했다.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3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PO3차전이 열렸다.

NC는 마틴의 3점 홈런과 손아섭, 박건우, 박민우, 권희동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7-6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 패배로 시리즈 3연패를 당한 SSG는 가을야구를 마감했다.

그라운드를 나서는 김원형 감독의 뒷모습이 무거워 보인다.

창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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