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옥순, 반전 직업 공개 “30년 된 흑염소 목장 운영 중”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0. 25. 2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7기 옥순의 직업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17기의 자기소개 시간이 전파를 탔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7기 옥순의 직업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17기의 자기소개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옥순은 “나이는 33살이고, 제가 하는 일은 세종시 마을에서 흑염소 목장을 운영하고 흑염소 진액을 제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순은 인터뷰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때부터 하면 30년 정도 운영했다. 거기가 저희 집성촌이어서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옥순은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내려와서 아버지께 많이 배우면서 운영도 하고 있고, 작년부터는 제가 하고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렁서 축산학과 식육 가공업 실험실에 입학을 해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