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경남중기대상’…에프디씨 등 9곳 선정
송현준 2023. 10. 25. 22:00
[KBS 창원]오늘(25일) 창원에서 열린 27회 경남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주식회사 에프디씨 등 중소기업 9곳과 우수 장기재직자 10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주식회사 에프디씨는 안전밸브 핵심 부품인 '파열판'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경영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고, 주식회사 탑세이프는 화염차단장치 수출을 크게 늘린 성과로 수출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또, 주식회사 신성 정기복 이사 등 우수 장기재직자 10명도 표창과 각 2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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