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줄리우 세자르·잔루카 잠브로타 ‘골때녀’ 결승전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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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 줄리우 세자르, 잔루카 잠브로타가 '골때녀' SBS컵 결승전을 직관했다.
10월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구척장신 vs 발라드림 결승전이 펼쳐졌다.
여기에 축구 레전드 레전드 줄리우 세자르, 잔루카 잠브로타가 특별한 손님으로 함께 해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잠브로타는 발라드림을, 세자르는 구척장신을 우승팀으로 예측했고 결승전 직관을 하며 응원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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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 줄리우 세자르, 잔루카 잠브로타가 ‘골때녀’ SBS컵 결승전을 직관했다.
10월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구척장신 vs 발라드림 결승전이 펼쳐졌다.
SBS컵 결승전 경기에 역대급 응원단이 출격했다. 발라드림 응원단으로는 가수 비지, 애즈원 민, 리사 남편 이규창, 축구 크리에이터 박규태, 서문탁 조카 김지수가 함께 했다. 구척장신 응원단으로는 모델 박제니, 유리, 임경민, 오아랜, 전태현, 여인혁, 민준기가 함께 했다.
여기에 축구 레전드 레전드 줄리우 세자르, 잔루카 잠브로타가 특별한 손님으로 함께 해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잠브로타는 발라드림을, 세자르는 구척장신을 우승팀으로 예측했고 결승전 직관을 하며 응원까지 나섰다.
‘골때녀’ 감독들도 함께 했다. 이을용 감독은 “발라드림이 우승했으면 좋겠다. 다음 시즌을 못하니까 마음이 간다”고 바랐다. 이영표 감독은 “객관적인 전력은 구척장신이 앞선다”고 예측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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