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률 44%' 정주리, 다이어트에 예민 "어디서 40kg대가 까불어"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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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이어트에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정주리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가족 회의가 원래 이렇게 웃긴가요? 웃느라 수명 길어지는 주리네로 따라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후 정주리와 가족들은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다.
정주리는 늘씬한 한 가족 구성원이 "우리의 공통된 목표는 다이어트인거다"라고 하자 "어디서 40kg대가 까부냐"고 심기불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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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이어트에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정주리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가족 회의가 원래 이렇게 웃긴가요? 웃느라 수명 길어지는 주리네로 따라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오랜만에 운동에 나섰다. 집에서 실내 자전거로 다이어트에 나선 것. 그러나 이내 정주리는 "재미 없다"며 금새 포기하려 했고, 이에 가족들은 "5분만 타자, 할 수 있다"며 적극 응원했다.
이후 정주리와 가족들은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다. 정주리는 늘씬한 한 가족 구성원이 "우리의 공통된 목표는 다이어트인거다"라고 하자 "어디서 40kg대가 까부냐"고 심기불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정주리는 "내 체지방률은 44%"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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