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요트 타고 불꽃축제 구경…"아는 분이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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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요트 위에서 불꽃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실전은 기세다' 특집으로 꾸며져 불꽃 디자이너 윤두연 자기님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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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조세호가 요트 위에서 불꽃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실전은 기세다' 특집으로 꾸며져 불꽃 디자이너 윤두연 자기님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불꽃 디자이너 윤두연 자기님 등장에 앞서 유재석이 조세호에게 "불꽃축제를 보러 갔다면서요?"라고 물으며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유재석은 조세호가 요트에서 불꽃을 구경한 사실을 전했다. 조세호는 "친한 형 생일이 겹쳐서 함께 겸사겸사"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등장한 윤두연 자기님이 조세호의 요트 이야기에 "정말 부자시네요"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아는 분이 빌렸다, '저도 한 번 태워주시면 안 돼요' 했다"라고 해명하며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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