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타 "♥제롬 부모님과 인사했다…2세 입양? 생각해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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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출연자 베니타가 제롬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고 밝히며 2세 계획을 언급했다.
베니타는 MBN 예능 '돌싱글즈4'를 통해 현실 커플이 된 제롬의 현재 점수를 묻는 말에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양가 부모님 만나셨냐"는 질문엔 "제롬 부모님을 만났다. 그때 잠깐 오셨을 때 뵙고 인사드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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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출연자 베니타가 제롬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고 밝히며 2세 계획을 언급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꿈많은 소라언니'에는 '베니타 언니와 37개 질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베니타의 모습이 그려졌다.
베니타는 MBN 예능 '돌싱글즈4'를 통해 현실 커플이 된 제롬의 현재 점수를 묻는 말에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양가 부모님 만나셨냐"는 질문엔 "제롬 부모님을 만났다. 그때 잠깐 오셨을 때 뵙고 인사드렸다"고 답했다.
"제롬의 어느 면이 제일 좋냐"는 물음에는 "수용성이 강하다. 어떤 말을 했을 때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고 그걸 고치려고 한다. 그 부분이 최고 장점"이라고 했다.
또 2세에 대해서는 "아직 그렇게 깊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서로를 배우자로서 진지하게 결정하게 된다면 당연히 아이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롬도 입양에 대해 오픈 마인드고 제 친구 중에서도 입양된 친구가 많고 인식이 좋기 때문에 (입양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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