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 하루 756명 사망…누적 6,546명”
이세중 2023. 10. 25. 2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지시간 25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동 344명을 포함해 75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발표된 하루 사망자 704명보다 52명 많은 수치입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측 누적 사망자가 6,546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지시간 25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동 344명을 포함해 75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발표된 하루 사망자 704명보다 52명 많은 수치입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측 누적 사망자가 6,546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감장 불려온 ‘탕후루’ 회사…“영양성분표시 곧 시행”
- [현장영상] 변화와 혁신 강조한 인요한 “첫 일정은 5·18 추모식”
- 거미줄 지하 터널 곳곳에 숨겨 놓은 인질…아직 협상은 평행선
- [단독] 현직 경찰관 ‘폭행’ 혐의로 조사…“출근길 시비에 시민과 몸싸움”
- 4대강 강천보 찾은 MB…“4대강 정치적 이용 안 돼” [현장영상]
- [단독] 포천서 하교하던 고교생 둔기로 가격…30대 남성 현행범 체포
- “우리 오늘 죽는 거예요?”…가자지구 탈출 실패한 CNN 프로듀서 가족 [현장영상]
- ‘30년 내 80%?’ 日기자가 파헤친 지진 예측 오류 [특파원 리포트]
- 서울 대학가 150여 채 ‘전세 먹튀’…빈 집에선 공유 숙박 영업
- 탈출구 없는 방탈출 카페…비상구 없고 화재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