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사랑, 카페 같은 집공개 “엄마와 함께 살아”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3. 10. 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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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사랑이 카페 같은 집을 공개했다.

10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계 팔방미인 가수 별사랑(31)이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가수 별사랑의 일상이 공개되며 집도 공개됐다.

별사랑의 집은 강동구 아파트로 모던한 무드의 카페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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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가수 별사랑이 카페 같은 집을 공개했다.

10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계 팔방미인 가수 별사랑(31)이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가수 별사랑의 일상이 공개되며 집도 공개됐다. 별사랑의 집은 강동구 아파트로 모던한 무드의 카페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별사랑의 침실은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별사랑이 열정으로 손수 꾸민 보금자리 옷방은 칼각으로 정리돼 있어 곳곳에서 정리 여왕의 느낌을 줬다. 이성미는 “책 위에 먼지 쌓일까봐 천으로 덮어둔 거냐. 읽는 게 아니라”라고 꼬집었고, 별사랑은 “먼지 쌓이는 게 너무 싫다”고 인정했다. 이성미는 “같은 과”라며 반색했다.

팬들에게 받은 다양한 선물도 눈길을 끌었다. 별사랑은 “‘미스트롯’ 라운드마다 피규어를 만들어 팬이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오전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한 별사랑은 “엄마!”라며 모친을 찾았지만 안 계셨고 “언니 집이 근처라 조카들 보느라고 왔다 갔다 하신다”며 모친과 함께 산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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