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목에 건 최예진과 어머니

사진부공용 2023. 10. 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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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보치아 최예진과 경기보조 선수 어머니 문우영이 25일 항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BC3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건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25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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