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크라이잔 선제골 도발 세리머니에 손가락 욕하는 인천 서포터즈 [사진]
박준형 2023. 10. 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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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3~2024 ACL 조별리그 G조 3차전 인천 유나이티드(한국)과 산둥 타이산(중국)의 경겨가 진행됐다.
인천은 두 팀을 모두 잡고 2승으로 G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산둥은 카야 일로일로(필리핀)을 꺾었지만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에 패해 1승1패다.
후반 산둥 크라이잔의 선제골때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가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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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박준형 기자]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3~2024 ACL 조별리그 G조 3차전 인천 유나이티드(한국)과 산둥 타이산(중국)의 경겨가 진행됐다.
인천은 두 팀을 모두 잡고 2승으로 G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산둥은 카야 일로일로(필리핀)을 꺾었지만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에 패해 1승1패다.
후반 산둥 크라이잔의 선제골때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가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023.10.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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