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부수고 귀금속 매장서 절도...경찰, 용의자 추적 중

유서현 2023. 10. 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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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귀금속 매장 유리를 부수고 귀금속 수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25일) 새벽 3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 귀금속 매장의 유리창 등을 망치로 부순 뒤, 반지 등 귀금속 수천만 원어치를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매장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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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귀금속 매장 유리를 부수고 귀금속 수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25일) 새벽 3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 귀금속 매장의 유리창 등을 망치로 부순 뒤, 반지 등 귀금속 수천만 원어치를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매장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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