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화려한 폴댄스 개미허리 감탄 “운동 좋아해 배워” (퍼펙트라이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가수 별사랑이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10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계 팔방미인 가수 별사랑(31)이 출연했다.

트롯계 열정부자 재능캐 의뢰인의 영상이 소개되자 이성미는 “20대 같다. 몸매가. 허리 봐라”고 감탄했다. 현영은 “허리가 23.5인치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미가 “허리가 신승환 반토막”이라고 하자 신승환은 “진짜 반토막”이라고 인정했다.

의뢰인은 화려한 디제잉, 폴댄스 실력도 자랑했고 신승환은 “내가 아는 최고의 열정캐 현영 누나보다 더하다”고 했다. 현영은 “저도 날아다녔다. 전봇대 타고 다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출연한 의뢰인은 ‘미스트롯2’ TOP7 가수 별사랑. 별사랑은 “DJ인지 드러머인지, 폴댄스 강사인지?”라는 질문을 받자 “폴댄스 같은 경우는 운동을 좋아해 20대 때 배웠다. 드럼과 디제잉은 밴드를 10년 정도 해서 배워둔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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