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6일[TV 하이라이트]

기자 2023. 10. 25. 20: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진·츄, 강진에서 ‘댄스 챌린지’

■뮤직인더트립(MBC 오후 5시10분) = 가수 이무진의 ‘무진 하우스’ 두 번째 손님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츄가 출연해 무진과 함께 전남 강진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강진에 숨겨진 ‘힐링 스폿’을 탐방하고 야외에서 ‘댄스 챌린지’에도 도전한다. 가수 이대휘를 비롯한 ‘배로형제’ 삼인방은 경북 고령의 신촌유원지를 찾아 떠난다. 이곳에서 물놀이도 하고 ‘아이돌 라면 대회’도 연다.

목격자가 말하는 궁정동의 총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 오후 10시20분) = ‘궁정동의 목격자들: VIP 할아버지’ 편이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1979년 10월26일 발생한 ‘10·26사태’를 재조명한다. “그날은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다”며 “사건에 이제껏 알지 못한 흑막이 있다”고 전한다.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며 ‘그때 그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이들이 전하는 ‘총성의 목적’을 직접 들어본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