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北고려항공, 이달 20·23일 평양-블라디보스토크 왕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국영 항공사인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가 지난 20일과 23일 평양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를 왕복 운항했다고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고려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에도 여객기가 이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2020년 2월 북한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유일한 하늘길인 평양∼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여객기 운항을 중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착륙하는 고려항공 여객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25/yonhap/20231025200245844rclo.jpg)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북한 국영 항공사인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가 지난 20일과 23일 평양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를 왕복 운항했다고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고려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에도 여객기가 이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달 블라디보스토크행 항공편에는 북한 노동자와 블라디보스토크 소재 극동연방대 유학생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북한과 러시아 간 인적 왕래가 서서히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11월 이후 운항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북한은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2020년 2월 북한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유일한 하늘길인 평양∼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여객기 운항을 중단했다.
이후 3년 6개월 만인 지난 8월 25일과 28일 두 차례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를 보냈고, 이달 16일에도 고려항공 여객기가 평양과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갔다.
앞서 교도통신은 고려항공 여객기가 전날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고려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까지 비행한 것은 약 두 달 만이며, 향후 운항이 정기화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통신은 전했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암투병 팬 위해 도전…상금은 기부" | 연합뉴스
- 유명 뮤지컬 배우,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적발 당시 몸에 소형카메라 3개 더 지녀 | 연합뉴스
- [샷!] "트럼프 아들이랑 김정은 딸 결혼시키자" | 연합뉴스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에 "재활 치료 중…곧 퇴원 예정" | 연합뉴스
- 왜 안나오나 했더니…이란 새 지도자 모즈타바도 공습 첫날 부상 | 연합뉴스
-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 연합뉴스
- 월300만원 수당에 식품도 지원됐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검찰,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2심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