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태너
곽혜미 기자 2023. 10. 25. 19:38
[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다이노스와 SSG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NC 선발 태너가 SSG 에레디아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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