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선균 이어 지드래곤 마약 입건···소속사 "확인 중"
허지영 기자 2023. 10. 25.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씨(48) 입건 후 추가 입건된 유명 연예인의 정체가 밝혀졌다.
2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지용을 불구속 입건했다.
소속사는 권지용의 입건과 관련해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룹 빅뱅 출신의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연했고 이에 대한 검찰 모발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씨(48) 입건 후 추가 입건된 유명 연예인의 정체가 밝혀졌다.
2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지용을 불구속 입건했다. 소속사는 권지용의 입건과 관련해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룹 빅뱅 출신의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연했고 이에 대한 검찰 모발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 혐의' 이선균, 위약금 '100억' 될 수도? '후폭풍 굉장히 클 것'
- '재벌 3세' 예비신랑 루머 확산에…남현희 '허위사실 강력 대응'
- '춤추다 돌연 심장마비'…최소 10명 숨진 '인도 힌두축제' 무슨 일?
- 수도권서 휴대폰 훔쳐 1억 받은 일당 13명…경찰에 일망타진
- 또 2만명 깨졌다…8월 출생아도 ‘역대 최소’
- '푸틴, 심정지로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또 터진 '위독설' 이번에는?
- 지하철 탑승하기 전에 화장 지우는 여성들…中 당국 조치라는데 왜?
- '다섯 아이 싱글맘' 유명 헬스 인플루언서 돌연 사망…'경찰 수사 중'
- “‘홍범도 빨갱이’라면서 어떻게 선거 이기냐” 비판 열 올린 이준석
- 양세형도 100억대 '건물주' 됐다…홍대 인근 5층 빌딩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