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제1회 문해 골든벨

김태형 2023. 10. 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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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영등포구 제1회 문해 골든벨, 내가 영등포구 공부 대장' 행사에 참석해 결승전 문제를 발표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끝없는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문해골든벨에 많은 준비를 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새로운 앞날을 힘차게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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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영등포구 제1회 문해 골든벨, 내가 영등포구 공부 대장’ 행사에 참석해 결승전 문제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5개 문해교육기관 학습자 60명이 한자리에 함께했다. 참가자 전원은 옛날 교복을 착용하고 본선 70문제를 풀면서 초, 중등부 골든벨을 울릴 최후의 승자를 가렸다.

최호권 구청장은 “끝없는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문해골든벨에 많은 준비를 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새로운 앞날을 힘차게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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