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루도 잘 부탁해!'트리플 노리는 최정'
강영조 2023. 10. 25. 19:07
SSG 3루수 최정이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SSG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1회말 무사 1,1루에서 NC 3번타자 박건우의 타구를 3루베이스 근처에 잡아내고 있다. 트리플을 노렸지만 박건우가 1루에서 세이프되며 병살에 만족해야만 했던 SSG. 2023.10.25. 창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깜짝 시술 고백 “CF 찍기 일주일 전에 맞아, 살짝만 해도 티나는 얼굴”
- ‘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위약금 규모는?…유아인 100억대보다 적을 듯, 동료 노력은 돈으로
- 이선균은 시작? 유명인 남편둔 女가수 2명도 입건…연예계 ‘마약주의보’
- 텐프로·케타민·더 큰 것…선 넘은 이선균, 퇴출론 부상[SS초점]
- 엄태웅 딸, 젖살 쏙 빠지니 드러난 우월 DNA…엄마+고모 얼굴 다 있네
- 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는 남자 아닌 ‘여자’.. 징역형 받았던 사기 전과자 의혹
- 이선균·유아인·박유천 도합 천억원, 손 쓸 도리 없는 톱스타 리스크[SS초점]
- 남현희 예비남편 전청조를 둘러싼 ‘꼬꼬무’ 의혹, 여자? 사기사건 연루? 뜬소문만 10가지 [SS초
- 박수홍이 가스라이팅 당해 아파트 명의 넘겼다? 이진호 “현금 확보, 절세 위해 김다예가 전세끼
- 한혜진, 럭셔리 홍천 별장 공개...와인셀러+싱크대 2개+야외 샤워장 “서울집에서 못한 거 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