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바이오메디컬 포럼

여론독자부 2023. 10. 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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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이 11월 1일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의료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차세대 신약개발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제2회 바이오메디컬포럼을 개최합니다.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의 신약 개발 트렌드는 의약품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넘어 업계 판도를 바꾸고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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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제2회 서경 바이오메디컬포럼 개최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이 11월 1일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의료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차세대 신약개발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제2회 바이오메디컬포럼을 개최합니다.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의 신약 개발 트렌드는 의약품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넘어 업계 판도를 바꾸고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윤석열 정부도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이자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삼고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바이오메디컬포럼에는 보건 당국과 제약·바이오 업계 최고경영자(CEO), 연구개발(R&D)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신약 개발과 K바이오의 미래에 대해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2023년 11월 1일(수) 오전 7~9시

◇장소=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

◇주제강연 -이대욱 한국노바티스 의학부 상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글로벌 개발 트렌드와 향후 과제 및 전망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 마이크로바이옴의 무한 변신···항암제부터 비만 치료제까지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시대···K바이오, 글로벌 공략 ‘키’ 될까

◇문의=서울경제신문 마케팅국 (02) 724-8781

주최:서울경제신문

후원: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제약바이오협회·바이오협회·보건산업진흥원·대한병원협회

여론독자부 opinion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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