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전북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한우 발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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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럼피스킨병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국내 한우와 젖소의 절반 이상이 남부 지방에 몰려 있는 만큼, 축산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상전을 앞두고 이스라엘이 공습 수위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마스 측은 가자지구 공습으로 하루에 사망자가 700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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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한우 발생
전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럼피스킨병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국내 한우와 젖소의 절반 이상이 남부 지방에 몰려 있는 만큼, 축산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 가자지구 공습 계속…"하루 700명 사망"
지상전을 앞두고 이스라엘이 공습 수위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마스 측은 가자지구 공습으로 하루에 사망자가 700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3. 은행 대출연체율 "3년 반 만에 최고"
은행에서 돈을 빌린 뒤 갚지 못하고 연체되는 비율이 3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가계와 기업 모두 연체율이 올랐고, 주택담보대출 연체는 1년 사이 두 배 늘었습니다.
4. 경기버스 내일 파업 가능성…"준공영제 실시해야"
버스 준공영제 실시를 놓고 경기도 버스 노조가 파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25일)까지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노조는 내일 첫차 운행부터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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