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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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조계사 취업박람회'가 서울 수송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렸다.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조계사 일자리나눔터,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등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을 통해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종로구&조계사 취업박람회'가 서울 수송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렸다.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조계사 일자리나눔터,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등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을 통해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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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조계사 취업박람회’가 서울 수송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렸다.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조계사 일자리나눔터,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등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을 통해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종로구&조계사 취업박람회’가 서울 수송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렸다.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조계사 일자리나눔터,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등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을 통해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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