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단지 2곳에 청약통장 14만개 넘게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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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이달 공급한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 단지 2곳에 청약 통장 14만4479개가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3042명이 몰리며 평균 24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1437건의 1순위 통장이 접수돼 평균 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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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이달 공급한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 단지 2곳에 청약 통장 14만4479개가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3042명이 몰리며 평균 24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전국에서 공급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다. 최고 경쟁률은 430.4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95㎡A에서 나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에 총 1227가규 규모다.
서울 강동구 천호뉴타운 일대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역시 올해 강동구에서 공급된 5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13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1437건의 1순위 통장이 접수돼 평균 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59㎡A는 59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에 총 535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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