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마에스트라' 촬영 중인 근황…우아한 가을 여신

조은애 기자 2023. 10. 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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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SNS에 "'마에스트라' 촬영중 가을 만끽 소확행"이란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낙엽이 떨어져 있는 길을 걸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2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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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SNS에 "'마에스트라' 촬영중 가을 만끽 소확행"이란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낙엽이 떨어져 있는 길을 걸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어깨를 살짝 덮는 단발머리와 희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우아하면서 세련된 스타일과 분위기로 이영애만의 아우라를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2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 

'마에스트라'는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여성 지휘자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줄거리의 드라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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