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귀금속 매장서 5천만 원어치 털어…경찰, 용의자 추적 중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귀금속 매장에 침입해 5천만 원가량의 귀금속을 들고 도주한 용의자를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25일) 새벽 3시 10분쯤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 귀금속 매장에서 반지와 목걸이 등 귀금속을 훔쳐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망치로 유리창을 부순 뒤 귀금속 매장에 들어갔고, 피해 금액은 약 5천만 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장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 행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