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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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애프터 라이크'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2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전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데뷔곡 '일레븐'은 25일 스포티파이에서 2억6000만회를 넘어서는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의 타이틀곡 '아이엠'은 1억7000만회 이상을 기록해 2억 스트리밍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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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아이브가 '애프터 라이크'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2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전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에 이어 두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데뷔곡 '일레븐'은 25일 스포티파이에서 2억6000만회를 넘어서는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의 타이틀곡 '아이엠'은 1억7000만회 이상을 기록해 2억 스트리밍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키치' 역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최근 발매한 트리플 타이틀곡 '배디', '오프 더 레코드', '이더 웨이' 등도 상승세를 이거가고 있다. 지금까지 발매한 타이틀곡 8곡의 25일 기준 누적 재생수는 총 12억2088만9179회에 달한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3일 발매한 신보 '아이브 마인'으로 초동 16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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