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년 신규 공립 중등교사 경쟁률 7.8: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도 중등 신규교사 임용후보자선발시험 응시원서 마감 결과 공립의 경우 175명 모집에 1357명이 지원해 평균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11개 학교법인의 위탁으로 도교육청이 선발하는 사립의 경우 모두 55명 선발에 826명이 지원해 평균 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1차 시험은 다음달 25일 치러지고,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도 중등 신규교사 임용후보자선발시험 응시원서 마감 결과 공립의 경우 175명 모집에 1357명이 지원해 평균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11개 학교법인의 위탁으로 도교육청이 선발하는 사립의 경우 모두 55명 선발에 826명이 지원해 평균 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에서는 청석학원의 경쟁률이 28.5대1로 가장 높았다.
한편, 1차 시험은 다음달 25일 치러지고,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혐의 연예인 '또' 있다…경찰 "이선균 사건과는 무관"
- 84명 탑승한 비행기 엔진 끄려한 美조종사…환각버섯 먹었다
- 친딸 성추행한 남편 두눈 찔러 살해하려한 아내 '집유'…남편은?
- 유엔 총장 뭐라했길래…"살인을 이해?"·"비자 거부" 뒤집어진 이스라엘
- 상사와 성관계 후 만남 거부에 "강간당했다" 허위 고소 30대 감형
- 7개월 간 담임 맡으면서 성추행…30대 초등 교사 긴급체포
- 박민식 장관 "홍범도 장군 공적·위상, 의심의 여지 없을 것"
- "정부 의대증원 발표, 속 빈 강정" 여야 한 목소리 질타
- 中 6년만에 美농산물 대량 구매…시진핑 방미 앞두고 화해손짓?
- 포천서 하교하던 고교생 둔기로 때린 30대 남성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