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정연구원, 연구·관리 직원 8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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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하 청주시정연구원은 내년 1월 개원을 앞두고 청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가치를 실현할 연구직원 6명과 관리직원 2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직은 수석 연구위원 1명(도시계획), 책임연구위원 2명(도시계획·문화관광), 연구위원 3명(교통정책·산업경제·일반행정 분야)을 뽑는다.
한편 시정연구원은 1실(경영지원실), 1본부(연구본부), 3부(도시공간부·도시경영부·산업경제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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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청주시 산하 청주시정연구원은 내년 1월 개원을 앞두고 청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가치를 실현할 연구직원 6명과 관리직원 2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직은 수석 연구위원 1명(도시계획), 책임연구위원 2명(도시계획·문화관광), 연구위원 3명(교통정책·산업경제·일반행정 분야)을 뽑는다.
관리직은 4급 상당 1명(경영지원실장)과 7·8급 상당 1명(사원)을 채용한다.
시정연구원은 11월 7일까지 응시원서를 받아 서류·면접전형 등 심사를 거쳐 12월 1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분야별 지원 조건 등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시험 채용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43-201-7933.
한편 시정연구원은 1실(경영지원실), 1본부(연구본부), 3부(도시공간부·도시경영부·산업경제부)로 운영된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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